정치
  • 국토부, 갤럭시노트7 항공운송관련 안전조치 권고

      <사진제공 : 국토교통부>      [에어로타임즈=서울, 김석민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장호인)는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사용 중지를 권고함에 따라 동 단말기 사용자 등에게 다음의 사항을 권고한다고 발표했다.    국토부는 권고사항으로 ▲ 항공기 내에서 전원을 끌 것 ▲ 항공기 내에서 충전을 하지 말 것 ▲  위탁수화물로 부치지 말 것 등을 본 단말기 사용자들에게 권고했다.   이와 관련하여 국토부는 항공사와 공항운영자에게 국토부 권고사항에 대해 탑승객에게 안내를 철저히 할 것과 위탁수화물에 대한 보안검색을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   김석민 청소년기자 (ksukmin@aero-times.com)

  • 기내반입 허용 물품, 이젠 집에서 확인하자!

      [에어로타임즈=세종, 강재혁 청소년기자]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과 함께 실탄·총기 등 무기류를 비롯하여 라이터·배터리 등 생활용품을 검색하여 항공기내 반입가능 여부를 승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8월 29일 월요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가 시작됨으로써 앞으로 항공기 탑승 승객이 휴대수하물¹이나 위탁수하물²로 가져갈 수 있는 물품인지 여부를 집에서 미리 확인하고 여행 짐을 쌀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는 승객이 공항 보안검색 과정에서 기내 반입이 금지되는 물품이 적발되는 경우, 해당 물품을 폐기하거나 위탁수하물로 운반이 가능하면 탑승 수속 항공사를 찾아가 다시 수속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또한 항공사 및 공항공사 홈페이지 등에 기내 반입 금지 물품을 게시하는 형태로 안내 해왔으나, 대표적인 일부 품목만 나열하여 정보가 제한적이고 다양한 물품에 대한 승객의 궁금증을 해소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시행하는 ‘기내 반입금지 물품검색 서비스’는 항공기 내 반입이 전면 금지되거나, 일정한 조건하에 허용되는 물품 400여개를 담아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고 검색한 물품과 일치하는 경우 운송 가능한 방법을 알려주는 대국민 서비스 이다. 관련 고시³에 실린 품목은 물론, 그 동안 공항 보안검색대에서 실제 적발된 위해물품 목록을 추가하여 품목을 다양화 하고 검색결과를 그림으로 나타내 남녀노소 모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외국인 승객들의 사용편의를 위해 영문 검색기능도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검색 물품별로 세부항목을 만들어 승객이 운송하고자 하는 물품과 유사한 품목에 대해 검색결과를 알 수 있도록 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에 제공하는 ‘기내 반입금지 물품검색 서비스’를 접근하기 편하게 하기 위해 항공사의 협조를 받아 예약 확정시 승객에게 발송하는 안내문자에 검색사이트를 연계하여 발송하도록 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는 여행출발 전 짐을 싸는 단계에서 승객 스스로가 기내 반입금지 물품을 걸러낼 수 있게 되어, 공항에서의 보안검색 시간 단축으로 대기시간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헀다.     ‘기내 반입금지 물품검색 서비스’는 avsec.ts2020.kr에서 8월 29일(월)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예약확정 문자나 이메일 등으로 손쉽게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강재혁 청소년 기자 babykang@aero-times.com

  • 2016년 상반기 항공교통량 "역대 최대" 기록

    [에어로타임즈=세종, 권혁찬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가 항공수요 증가에 따라 ‘16년 상반기 항공교통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약 8.1%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공항을 이용하여 국제구간을 운항하는 교통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9.9%(19만 6천여 대→21만 6천여 대) 큰 폭으로 늘어났으며, 국내구간도 4.9%(11만 4천여 대→11만 9천여 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중국행 항공기의 통과비행이 큰 폭으로 늘어남(36%, 8,467대→11,539대)에 따라 영공통과 교통량도 9.7%(2만 1천여 대→2만 3천여 대) 증가했다.  10년간 상반기 항공교통량은 글로벌 경제위기(‘09)로 인한 일시적 감소를 제외하고 연평균 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관제기관 교통량을 살펴보면, 인천관제탑이 지난해 동기 대비 8.3%(15만 4천여 대→16만 7천여 대), 제주관제탑도 국내외 여행수요 증가로 10.3%(7만 9천여 대→8만 7천여 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상반기 중 우리나라 하늘이 가장 붐볐던 시간대(Peak time)는 오전 10시로, 시간당 평균 146대가 운항했으며, 인천공항의 경우, 오후 19시가 가장 붐비는 시간대로 평균 58대가 운항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중국 및 동아시아 방면 항공수요 증가 등을 감안할 때 이와 같은 항공교통량의 증가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이에 따라, 중국·일본 등 주변 국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서 항공로 개선, 공항 수용량 증대를 통해 항공안전을 확보하는 등 효율적인 항공교통흐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혁찬 기자 (kwon2000d@aero-times.com)

사회
  • 지방공항, 저가 항공과 함께 활기 띠나?

    <사진제공:안영민> [에어로타임즈=서울, 이종현 기자] 최근 국내 지방공항들이 활기를 띠고 있다. 바로 저가항공 때문이다.    국내에는 인천, 김포 등 8개의 국제공항을 비롯한 15개의 공항이 있다. 하지만 이들 중 흑자를 보고 있는 공항은 인천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 제주국제공항 이렇게 3개 공항뿐이다. 이들 공항은 여객의 수요와 맞아떨어져 흑자를 보고 있지만 나머지 12개의 공항은 적자를 보고 있다.    요즘 들어 이런 지방공항이 저가항공의 눈길을 받으며 노선 수를 늘리고 있다. 바로 국내 주요공항의 포화 때문이다.  특히 김해공항은 지방공항 중 가장 활기를 띠며 많은 저가항공사가 기존에 인천공항에서만 운영하던 다낭, 괌, 오사카 등의 노선을 신설하는 등 노선 수의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그뿐만 아니다. 티웨이 항공이 거점으로 삼고 있는 대구공항 또한 돋보인다. 대구 공항은 티웨이 공항이 거점화하며 현재 전체 노선 중 80% 이상을 저가항공사가 운영하고 있다.    또한 에어로K(청주), 플라이 양양(양양), 에어포항(포항) 등(괄호 안은 거점공항) 지방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지역항공사 또는 저가항공사가 새로 취항하거나 취항을 준비하고 있다.    이외에도 청주공항의 경우 2025년 연 이용객 500만 명을 목표로 노후시설 등을 교체하고 항공사에 시설 이용료 등을 감면해주는 등의 혜택을 주고 있어 이후 성장세가 기대된다. 글=이종현 기자

  • '인천공항 스카이페스티벌' 성공적으로 마치다

    <인천국제공항 잔디광장에서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 송태훈 청소년기자> [에어로타임즈=인천, 송태훈 청소년기자]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 잔디광장에서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2일 크로스오버 콘서트에는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 윤관석 국회의원(인천 남동을)등이 참석해 제2 여객터미널 개항을 앞둔 인천공항의 발전상을 축하했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스카이페스티벌은 개최 첫날인 2일 소프라노 조수미, 뮤지컬 탑 가수 옥주현, 나윤선, 하석배, 고재근 등이 꾸민 크로스오버 콘서트, 3일 인기그룹 워너원, B1A4, 라붐, CLC 등 국내 최고 가수들이 총 출동한 ‘케이팝 콘서트’ 등으로 마련되어 인천공항 직원들과 인천시민들에게 좋은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이에 수많은 사람들이 케이팝 콘서트를 보기위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제주항공 항공안전체험교실에서 관람객이 체험하고 있다. 사진: 송태훈 청소년기자> 행사장 내부는 제주항공 항공안전교육 체험교실과 기장/승무원 유니폼체험 부스가 운영되었다. 부스에는 안전벨트, 구명조끼, 산소호흡기등을 전시하여 관람객들에게 소개했다. 기장·승무원 복장 체험과 전통놀이 체험, 붓 글씨쓰기 및 전통놀이체험, 기상청 기상사진전 등 다양한 테마로 하는 스카이 페스티벌만의 이색적인 부대 행사들이 마련되어 다양한 국적과 연령대의 관람객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행사에 참가한 드론체험부스 관계자는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가장 호응과 관심이 많았다"며 "드론을 접할 수 있는 경험을 더욱 확대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공군군악대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송태훈 청소년기자> 메인공연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려 축제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었다. 부대행사에는 대한민국 공군군악대가 참가하여 마술,풍속놀이등 으로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또한 공군군악대외에도 밴드그룹, 솔로가수의 노래등으로 페스티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은 지난 2004년 1만 5천명이 관람한 대중가수 특집공연으로 처음 시작해, 2008년부터는 클래식으로 장르를 전환, 다양한 클래식 장르의 공연을 펼쳐 많은 음악애호가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2012년부터는 한류열풍을 이끄는 케이팝 가수들의 특집공연과 국내·외 최고의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클래식 콘서트, 온가족이 즐기는 풍성한 부대행사 등으로 콘텐츠를 확대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음악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 인천공항 스카이페스티벌 관계자는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도 계속 행사를 이어가고 싶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인천공항을 사랑하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글=송태훈 기자

  • [종합] 주한미군 F-16C, 훈련 중 사고…조종사 비상 탈출

      사고기의 모습. <사진 : 안영민 청소년기자>   [에어로타임즈=평택, 강재혁 기자] 3일 오후 5시 경 훈련을 마치고 경기도 평택의 오산공군기지로 복귀하던 주한미군 F-16C 전투기 조종사가 착륙 도중 긴급 탈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촬영한 본지 기자의 증언에 따르면, 사고기를 포함한 2대의 F-16C가 활주로에 착륙하던 도중 사고기에서 연기가 발생했다. 이후 조종사는 항공기는 활주로를 벗어나 완충지대에 들어서자 긴급 탈출했다.    사고기 조종사는 미7공군 제51전투비행단 36비행대대 소속으로, 주한미군은 "현재 조종사는 기지병원으로 후송되었으며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앤드류 한센 미7공군 51전투비행단 사령관은 "조종사가 안전하게 탈출해서 다행이다" 라며 "향후 같은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사고 원인 조사에 최선을 다 할 것" 이라고 말했다.   강재혁 기자 (babykang@aero-times.com)

특집
  • 2017 사천 항공우주엑스포, 현장스케치!

    [에어로타임즈=사천, 최순필 기자] 2017 경남 사천 항공우주 엑스포가 공군 제3훈련비행단에서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열렸다. 27일 오전 공군의 고공 강하 시범을 시작으로 KT-1, T-50의 시범비행과 호주 볼베넷에어쇼팀의 에어쇼 등 다양한 에어쇼가 열렸으며, 공군 군악대와 의장대, 태권도 시범 그리고 홍보대사 종이비행기 국가대표팀의 공연 등 여러 가지 공연도 함께 펼쳐졌다. <공군 군악대가 공연하고있다. 사진=최순필 기자> <블랙이글스 조종사들이 합천에서 복귀 후 관람객들에게 경례하고 있다. 사진=최순필 기자>  작년부터 사천항공우주엑스포는 입장 시 공항과 동일한 수준의 검사를 실시하여, 흉기류와 화기류의 반입을 금지하여 관객들의 안전을 도모하였다. 또한, 식당과 편의점, 푸드 트럭들이 입점하여, 행사장 안에서도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관람객들이 쉴 수 있는 관람객 쉼터를 조성하여, 관람객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였다. 행사장 외부에 주차장을 배치하고, 7개의 노선의 셔틀버스를 운영하여 셔틀버스를 통해 관람객들이 입장할 수 있도록 하여, 자가용이 몰려 주변에 교통체증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였다. 하지만 입 퇴장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셔틀버스 대기시간이 1시간에 임박하는 등 불편한 부분도 존재했다. <행사장 출입구에서 소지품검색이 실시되고 있다. 사진=최순필 기자>    F-15K와 KF-16, P-3C, CN-235와 UH-60 등 수많은 항공기가 지상전시 되었으며, 청주대학교, 교통대학교 등 다양한 대학 항공운항학과에서 참가한 대학 항공기들과 폭발물 제거 팀의 장비들, 장갑차와 미사일 등 다양한 장비들도 전시되었다. <KT-1 항공기 위에서 기념촬영이 진행되었다. 사진=최순필 기자> <여러 대학에서 참가한 항공기들이 전시되었다. 사진=최순필 기자> <전시된 F-15K 항공기 뒤로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최순필 기자>  28일 오전, 합천에서 대장경 세계문화축전에서 축하비행을 마친 후 사천 상공으로 복귀한 블랙이글스는 예정에 없던 에어쇼를 선보이며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더했으며, 4일간 5회의 에어쇼를 펼쳤다. 일요일 오전 열린 블랙이글스 에어쇼에서는 5번기의 기체 이상으로 인해 에어쇼가 중간에 취소되기도 하였으나, 관객들은 박수와 환호로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를 즐겼다. <에어쇼 중 기체 이상이 발생하여 아쉬움을 남긴 5호기, 5호기는 배면비행 전문기로 뒤집어 있는 5 마킹이 특징이다. 사진=최순필 기자> <관람객들이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즐기고 있다. 사진=최순필 기자>    그 외에도 T-50, 부활호의 단독기동과 KT-1의 편대비행, 그리고 호주의 폴베넷에어쇼팀의 비행 등 다양한 에어쇼가 펼쳐졌다.  <호주의 폴베넷 에어쇼팀이 관람객들에게 근접 비행을 뽐내고 있다. 사진=최순필 기자>  40여 개의 부스에서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려 관람객들의 흥미를 더했고, 항공 시뮬레이션 에어레이싱 대회와 낙하산 시뮬레이터 등 관람객들이 직접 참가할 기회도 체험 부스들도 열려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였다. <많은 인기를 끌었던 낙하산 시뮬레이터. 사진=최순필 기자> <항공시뮬레이션 에어레이싱 대회장의 모습 사진=최순필 기자>  또한, CH-47, C-130, 대학 항공기와 경량항공기 체험비행 대상자를 홈페이지를 통하여 모집하여 체험비행을 진행하였다. 현장에서 이벤트를 통해 체험비행 대상자 일부를 모집하여 사전에 체험비행을 신청하지 못한 관람객들도 체험비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체험 비행을 진행한 C-130(위)와 경량항공기(아래) 모습, 체험비행신청은 홈페이지에서 사전에 진행되었다. 사진=최순필 기자>   수많은 경험과 추억을 남긴 경남사천 항공우주 엑스포는 30일을 끝으로 막을 내려, 내년에 공군에어쇼와 함께 개최되어 ‘2018 공군과 함께하는 경남사천 항공우주 엑스포’를 기약하게 되었다. 글·사진=최순필 기자 bay06184@naver.com

  • "서울 ADEX"... 일요일의 저주?

    <T-50B와 F-22가 주기되어 있다. 사진=이종현 기자> [에어로타임즈=성남, 이종현 기자]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이하: 서울 ADEX) ”에서는 지난 2번의 행사 동안 행사 마지막 날인 일요일에는 F-22가 시범비행을 하지 못했다.  재작년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이하: 서울 ADEX) 2015”에서는 행사 마지막 날인 일요일 미군의 최첨단 전투기인 F-22가 날지 못했다.   바로 드론 때문이다. 드론이 공항 근처에서 날고 있을 경우 비행기는 충돌위험이 있어 근접비행을 할 수 없다. 결국, F-22는 성남공항 상공에서 시범비행을 펼치지 못하고 성남공항을 떠나야 했다.  이에 재발을 막기 위해 이번 “서울 ADEX 2017”에서는 “서울 ADEX 2015” 와는 달리 ADE사와 함께 안티드론 시스템을 구축하여 드론이 나타날 경우 해당 드론을 무력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드론의 판매를 비롯해 반입을 금지하여 드론으로 인한 사고를 막을 수 있도록 하였다. 하지만 올해도 마지막 날인 일요일 F-22는 날 수 없었다. 바로 북상하는 21호 태풍 란의 경로가 F-22의 복귀 경로와 겹쳤기 때문이다. 때문에 F-22는 복귀가 늦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당일 아침 본래의 기지로 복귀하였다. 이에 관람객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글·사진=이종현 기자 sbr7878@naver.com

  • [인터뷰] 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 성락주 조종사

    [에어로타임즈 저널=부산, 윤도경 청소년 기자] 성락주 조종사, “장학금 덕에 이룬 꿈을 갚기 위해 교육 기부봉사를 합니다.” 이번 달 14일, 부산 남산고등학교 진로실에서는 아시아나항공 교육 기부 봉사단 소속 성락주 조종사의 미래 조종사 진로특강(Pilot As You Dream)이 있었다. 특강이 끝난 후 그의 교육봉사 이야기를 듣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현재 아시아나항공 Airbus 380의 부기장이며 한국민간항공 조종사협회의 총괄이사인 성락주 조종사. 그는 공군사관학교 항공공학과를 졸업하였고 F-4 F-16 교관으로 약 10년간 복무하다 국가고시 장학생으로 뽑혀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교(UIUC)에서 항공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공군에서 근무 중 한·미 공군 간 운영되던 교환 프로그램 대상자로 뽑혀 미 공군에서 근무할 기회를 잡아 미국 애리조나에 있는 미국 공군부대에서 2년 6개월 근무했다. 현재는 아시아나 항공에서 9년째 근무 중이다.     그는 초등학교를 졸업한 직후 중학교에 입학하지 못했다. 갑자기 가세가 기울어 그가 학교에 갈만한 형편이 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가족의 생계에 도움이 되기 위해 어린 나이에도 그는 신문 배달과 중국집 음식배달 등 여러 가지 일을 해야 했다. 검정고시를 통해 고등학교에 입학해서도 가정형편은 나아지지 않았다. 성락주 조종사는 "가정형편이 좋지 않아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당시 고등학교 담임이던 안상렬 선생님께서 백방으로 수소문해 장학금을 받을 수 있었다"면서 "평생 감사함을 안고 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장학금을 받아 공부하고 비행기 조종사라는 꿈을 이룬 것을 갚기 위해 현재 아시아나 항공 교육 기부 봉사단에 소속하여 지속해서 교육봉사를 하는 중이다. - 비행기 조종사라는 꿈은 어떻게 가지게 되었나요? "사실 아주 우연히 마음속에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방학 때 외가를 방문하다 우연히 저공비행을 하던 비행기를 보게 되었고, 그 순간부터 비행기를 만들어보겠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실 조종사보다 비행기를 개발하는 꿈을 꾼 거죠. 조종사는 Plan-B였다.`라고 해야죠. 당시 항공공학이 있던 학교가 서울대, 항공대, 공군사관학교 정도 밖에 없었어요. 그나마 서울대, 공군사관학교가 실험시설이 좋은 편이었죠. 당연히 어려운 환경에 있던 저에게 무료 교육에 품위 유지비까지 주던 공군사관학교가 정말 가고 싶었던 거죠. 입학해서도 정말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해외 유학 등의 길을 가서 꿈을 실현하고 싶었거든요. 졸업하면서 공군사관학교에서는 조종사가 무조건 우선순위여서 비행훈련을 받았고, 비행기 조종사라는 걷게 되었는데, 10년이 지나서도 그 꿈을 포기 못 해 국비 장학생의 기회를 노크하여 항공공학을 배우기 위해 해외유학을 다녀왔던 거죠." - 어릴 적 집안이 힘들었던 적이 있으셨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극복하였나요? "초등학교를 졸업할 무렵부터 집안이 힘들어져 일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한 1년을 넘게 일만 하다 문득 제가 가지고 있던 꿈을 생각해내고 밤에 공부를 할 수 있는 야학을 찾아 나섰습니다. 꿈을 가지고 산다는 것이 어떤 환경적 어려움도 잊게 해주는 큰 원동력이 아닌가 싶어요." - 어떻게 교육기부를 시작하게 되었나요? "이야기했듯이 어려웠던 환경을 경험하고 어렵게 지내다 보니 그때 시절 어렵게 공부하던 다른 친구들이 생각났습니다. 지금도 당연히 그런 친구들이 그들만의 꿈을 위해 매진할 거라고 생각이 들었고요. 나와 비슷한 환경에 있는 친구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싶었어요." - 비행기 조종사라는 힘든 직업을 가지고 계시는데 틈틈이 교육기부를 위한 강연도 하기위해 전국을 돌면 힘들지 않으신가요?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나질 않아 원하는 만큼 하지는 못했어요. 강원도 등 타지를 가서 강연할 때 친구들의 눈빛이나 열정을 보면 힘들다는 생각을 할 수가 없죠. 그럴 때면 나름 행복합니다." - 교육기부를 하시면서 가장 뿌듯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대전에서 대규모 강연이 있었어요. 약 50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연이었는데, 제 강연이 끝남과 동시에 전에 없던 사인요청이 쇄도해서 놀라기도 했고, 강원도 평창에서 온 아주 어린 중학교 1학년 학생이 비행기에 대한 열정으로 독학을 해서 아주 많은 지식을 가지고 질문을 하는데 참 기분 좋은 순간이었습니다." - 앞으로의 교육기부 목표와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현재는 조종사노동조합의 임원으로 조종사들의 권익을 위해 일하느라 많이 활동은 하지 못하고 있어요. 올해 말 지금 하는 일을 그만두게 되면, 다시 본격적으로 꿈을 가지 친구들을 찾아 나서려 합니다." - 끝으로, 비행기 조종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응원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친구 여러분, 조종사의 꿈을 품고 살아가는 그 행복을 포기하지 마시고, 항상 그 길을 행해 매진하세요. 언젠가 그 길 위에 여러분이 저와 함께 서 있을 겁니다!" 늘어나는 항공수요에 따라 하늘을 꿈꾸는 학생들이 많아졌다. 이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교육 기부봉사를 하는 성락주 조종사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본다. 글·사진=윤도경 에어로타임즈 청소년기자 ehrud1gh@aero-times.com

산업
  • 아메리칸항공, 인천-댈러스 노선에 보잉 787-9 드림라이너 투입한다

    <사진제공 : 아메리칸항공> [에어로타임즈=서울, 김석민 청소년 기자] 아메리칸항공이 인천국제공항(ICN)과 댈러스/포트워스국제공항(DFW)을 잇는 노선에 보잉787-9 기종을 도입한다. 2일 아메리칸 항공 박윤경 한국 지사장은 “인천-댈러스 노선에 무선인터넷(Wi-Fi)을 겸비할 뿐 아니라 비교 불가한 최고의 기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보잉787-9 기종을 도입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아메리칸 항공은 미국 항공사 가운데 최초로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을 국제선 노선에 도입한 항공사로 고객 경험을 향상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더 나아가 고객들의 최고의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30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보잉787-9 항공기는 2017년 2월 16일 댈러스 포트워스국제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는 AA281 항공편을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전 좌석에는 터치 스크린 개인 엔터테인먼트가 제공되며 AC 전원 콘센트 및 USB 포트가 구비돼있어 편의성을 더했다. 또한 국제선 무선 인터넷(Wi-Fi)이 제공되며 최근에 개봉한 48개의 영화를 포함, 약 300개의 영화와 다양한 TV 프로그램,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비즈니스 클래스 고객에게는 Bose® QuietComfort® Acoustic Noise Cancelling® 헤드셋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B787-9 기종은 투명도를 조정할 수 있는 창문과 향상된 기내 습도 조절 시스템 및 음향 품질로 더욱 쾌적한 비행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은 비즈니스 클래스 바로 뒤에 위치하여 메인 캐빈과 비교하여 더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에게 더 많은 좌석 선택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된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에서는 38인치의 가죽 좌석을 비롯, 더욱 커진 대형 터치 스크린과 소음 감소 헤드폰이 제공되는 개인용 주문형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보다 다양한 영화, TV 프로그램, 음악 및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 다양한 와인, 맥주 등이 준비돼 있는 무료 주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아메리칸 항공은 2013년 5월 인천-댈러스 노선으로 국내 첫 취항을 시작했다. 아메리칸 항공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허브 공항 댈러스 포트워스를 통해 시간대별로 미국 국내선을 비롯 남미, 라틴 아메리카 등 약 200여개의 다양한 지역노선이 마련되어 있어 승객들에게 연계 이용에 편의성과 경제성을 더 해주고 있다. 신규 기종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아메리칸항공 홈페이지 (www.aa.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석민 청소년기자 (ksukmin@aero-times.com)

  • 아시아나항공, 겨울철 외투보관 서비스 실시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12월1일부터 내년 2월28일 까지 국제선 탑승객의 외투를 무료로 보관해주는 「외투 보관 서비스」를 시행한다. [에어로타임즈=서울, 강은지 청소년 기자]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12월1일부터 내년 2월28일 까지 국제선 탑승객의 외투를 무료로 보관해주는 「외투 보관 서비스」를 시행한다. 「외투 보관 서비스」는 따뜻한 기후의 지역으로 여행을 다니는 여행객들의 불편함을 덜어주고자 1인당 외투 1벌을 최대 5일간 인천국제공항 내 지정된 장소에서 무상으로 보관해주는 서비스이다. 외투 보관 서비스 이용 대상자는 아시아나항공이 운항하는 왕복 항공편을 이용하는 Asiana Club(아시아나 클럽) 및 Star Alliance(스타얼라이언스) 회원으로, 비회원일 경우 아시아나항공 회원 가입이 필요하다. 단, 공동운항편을 제외한 왕복 항공편을 이용하는 퍼스트 클래스,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은 비회원인 경우에도 이용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아시아나항공 탑승권(인터넷/모바일 탑승권 포함)을 지참 후, 인천 여객 터미널 지라 1층 서편 끝에 위치한 크린업에어(032-743-1523)에서 접수 후 외투를 맡기면 된다. 강은지 청소년기자 (gh1267@aero-times.com)

  • 아시아나의 특별한 선물: 눈 앞에 펼쳐진 LA 명소

    아시아나항공 (사장 김수천)이 A380이 일 2회 운영을 기념해 10월 한달간 '오즈, LA를 보여줘' 캠페인을 실시한다. <사진제공 : 아시아나항공>   [에어로타임즈=서울, 김석민 기자]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4일 (화) SNS(페이스북,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오즈, LA를 보여줘’ 캠페인의 ‘글래머러스(Glamorous)’편은 현지인이 LA의 명소 중 한 곳인 베버리힐스를 드라이브하며 관광팁을 소개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오즈, 로마를 보여줘’ 캠페인에 이어 시작한 ‘오즈, LA를 보여줘’ 캠페인은 10월 한 달 동안LA에 거주하는 현지인들이 직접 LA명소를 소개하는 컨셉으로 구성되었으며, 베버리힐스를 비롯해, LA 해변, 쇼핑의 명소인 산타모니카, 그리피스 천문대 등 10개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9월 23일 사전 공개되어 불과 일주일만에 107만 조회수를 기록해 화제가 되고 있는 런칭편의 인기를 이어나갈 본편이 공개되는 것이다.   특히 지난 ‘오즈, 로마를 보여줘’ 캠페인과 마찬가지로 ‘360도 가상현실(VR) 영상’으로 제작되어, 보다 실감나고 생동감 넘치는 영상으로 LA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10월 30일부터 LA노선에 초대형 항공기 A380을 일 2회 운영을 기념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LA 현지인들이 소개하는LA 명소 및 관광팁을 통해 LA를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들이 보다 알차고 실속 있는 여행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즈, LA를 보여줘’ 캠페인을 통해 소개된 관광명소에 대해 10월4일 ~ 17일 기간 동안 인기투표를 실시해, 투표에 참여한 소비자들 중 추첨을 거쳐 LA왕복항공권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는 ‘오즈, LA를 보여줘’ 캠페인 사이트(story.flyasiana.com)을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지난 5월 16일부터 약 8주 동안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오즈, 로마를 보여줘’ 캠페인은 로마 현장에 직접 와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총 조회수 833만 건을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김석민 청소년기자 (ksukmin@ae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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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
  • ‘여왕의 마지막 비행’ 에바항공, 마지막 B747-400 여객기 퇴역

    <마지막 비행 약 일주일전, 타이페이 타오위안 공항에서 촬영된 사진/사진:황보준우 기자> [에어로타임즈=서울, 황보준우 기자] 지난 8월 21일, 에바항공(EVA Air)의 B747-400 여객기가 마지막 상업비행을 마쳤다. 여객기는 홍콩발 타이페이행 노선인 BR891편으로 1시간 14분 동안 비행했다. 이 날 비행에는 많은 항공 매니아들과 기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홍콩 첵랍콕 공항의 마지막 비행을 기념하는 배너 앞에서 사진촬영을 가진 후, 비행기에 올랐다.   에바항공의 마지막 B747-400인 B-16411은 1998년 4월 27일에 인도되어 19년간 비행했다. 보잉 747-400은 항공사의 초기 성장에 공헌하였으며 에바항공 장거리 기재의 주력항공기였다. 에바항공은 1992년 11월에 처음으로 두 대의 747를 인도 받았고, 타이페이에서 북미와 유럽을 연결하는 장거리 노선에 투입했다.   에바항공은 747 여객기를 대체하는 동안, 비행 안전과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존의 B747이 투입되었던 노선을 B777-300ER로 대체했고, 내년 보잉 787-10 드림라이너의 도입하여 승객에게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에바항공> 한편 8월 24일, 에버그린 항공기술 공사의 제3 격납고에서 마지막 B747 여객기의 퇴역식과 함께 새로운 유니폼 공개행사가 열렸다.   "우리는 25년간의 보잉 747-400을 비행하였고, EVA의 역사에 영광스러운 장을 장식하였다. 에바항공은 우리의 점보 제트기, 승무원과 함께 봉사하는 재능있는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한다.“ 에바항공 회장 스티브 린은 말했다. 또한 "우리는 B747의 놀라운 서비스와 '하늘의 여왕'에 작별을 고하고, 우리의 새로운 서비스 이미지를 상징하는 제 3 세대 유니폼을 맞이한다. 스타일, 편안함과 기능을 위해 설계된 이 유니폼은 세계시장과 승객들에게 서비스 팀의 전문적인 이미지를 향상시킬 것이다."라고 전했다.   글=황보준우 기자 fangnook8492@aero-times.com

  • 예비승무원의 꿈에 날개를, 'SKYWINGS' 프로젝트

                                                                                                      <사진: 안영민청소년기자> [에어로타임즈=광주, 최영인 청소년기자] 에어아시아 승무원 트레이닝 센터 (Asian Aviation Centre of Education, 이하 AACE)와 크레센도 국제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SKYWINGS 프로젝트는 객실 승무원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항공사 훈련 프로그램이다. AACE는 2011년 파리에어쇼에서 합작투자협약을 체결하면서 항공분야의 강력한 교육시장으로 인정받으면서 이 프로젝트를 비롯하여 앞으로 항공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개발에 힘쓰고 있다. 또한 업계의 요구사항에 적합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비행시뮬레이터, 엔지니어링장비, CBT룸, 항공기캐빈모형, 항공기비상탈출도어슬라이드, 수중훈련용 수영장 등의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SKYWINGS 프로젝트 참가자는 객실 승무원 파트(기내 안전 및 응급 상황 대처, 기내 서비스, 비상착륙 및 비상 착수 훈련, 이미지 메이킹, 승무원 자원 관리론 등), 안전파트(폭발물 대처 훈련, 안전상식론, 화재 대처 훈련 등), 인성 파트(리더쉽 및 협동심 강화, 고객서비스론, 마케팅론, 스피치 역량 강화 등), 고객서비스 파트(수화물 이상 서비스 대처 능력 등) 등의 4가지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훈련을 받게 된다. 한달 간의 훈련이 끝나고 난 뒤 참가자들의 훈련 과정 점수와 최종 인터뷰 점수를 합산하여 점수를 산정하며, 트레이닝에서 일정치 이상의 점수를 받으면 가산점이 부과되어 합격률이 높아진다.   지난 4월에 진행된 한국 1차 배치의 경우는 참가자의 92%가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어내기도 했다. 객실 승무원이 되고자 하는 고등학생 또한 이 프로그램에 참가해볼 수 있다. 성인이 아닌 고등학생의 경우, 한달이 소요되는 훈련 프로그램을 단기 캠프 형식으로 승무원 훈련 정규 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이 프로그램에 성실히 임하여 좋은 점수를 받은 학생은 크레센도 국제대학교 지원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제1회 캠프는 지난 7월 30일 부터 8월 10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다음 캠프는 올 연말 혹은 그 이후에 추진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외의 추가적인 정보는 댓글의 게재된 링크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 SKYWINGS 프로그램 2차 배치 모집은 이미 마감되었지만 앞으로 회차를 거듭하면서 많은 승무원 준비생들에게 좋은 취업 기회가 되어줄 것 으로 보인다. 글=최영인 기자

  • 교육부, 첨단 우주기술 기반 스타 창업가 육성 위한 「스타 창업커뮤니티 2기」 발족식 개최

    [에어로타임즈=서울, 김석민 기자] 30일 오전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가 첨단 우주기술기반의 창업 및 기업역량 지원 프로그램인 「스타 익스플로레이션(STAR Exploration) 사업」 지원과제에 선정된 예비창업가 및 기업의 성공적 창업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해 「스타 창업커뮤니티 2기」 발족식을 개최했다.     미래부는 우주산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15년부터 스타익스플로레이션 사업을 추진하며 창업과 기술사업화를 통해 국가가 보유한 첨단 우주기술의 민간 이전을 촉진하고 있다. 금년에는 첨단우주기술 790건 중 사업화 유망기술 110건을 선별하여 민간에 공개(‘16.2월)하고, 이 기술을 활용한 사업화 아이디어 공모(5.16~6.19)를 통해 6개 지원 과제를 선정(7.5)하였다.   오늘 출범한 「제2기 스타 창업커뮤니티」는 이번에 선정된 6개 과제책임자와 분야별 멘토(기술 멘토 및 창업․사업화 멘토) 등으로 구성된 커뮤니티로 지속적인 후속지원과 정보교류를 위한 창업자간 네트워크이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6개 과제(개인 3팀, 기업 3팀) 연구책임자는 스타 창업커뮤니티 지원기간(1년) 동안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받게 된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 전문가의 경우 아이디어 구체화 및 후속 연구개발 등 기술적 지원을 담당하게 되며, 창업 컨설턴트의 경우는 특허전략, 비즈니스모델 개발 등 사업화 방안에 대한 지원을 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해당 과제가 일단 창업 및 사업화에 성공을 하게 되면 어렵게 창업한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권역별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한 지원 프로그램 등도 꾸준히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2015년도 지원과제(6건)는 모두 창업(3건) 혹은 사업화(3건)에 성공하였으며 후속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의 초기 정착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2015년도 우수과제로 선정되어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을 수상한 이경민(항공대 4년)과 ㈜컨텍의 경우 올해 신규 추진하는 스타트업두드림(Startup Dodream)사업 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경민 양은 미래부 장관상을 수상한 뒤 “항우연 전문가들의 기술적 뒷받침을 통한 신제품 개발, 창업 컨설턴트들로부터 소비자의 눈으로 기술을 바라보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다면 창업이 쉽지 않았을 것”이라며 분야별 멘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미래부 배태민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동 사업은 그간 위성 및 발사체 개발 등 국가가 많은 예산을 투입한 우주분야에 대한 본격적인 민간으로의 스핀오프 촉진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6개팀을 중심으로 항우연과의 밀착형 기술지도와 창업 자문 등 체계적인 창업지원으로 새로운 고부가가치 신시장 발굴과 함께 창조경제형 성공 스토리로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석민 청소년기자 (ksukmin@aero-times.com)